
홍준표 “윤석열 데리고 온 순간부터 망조”… 대선, 시작 전에 끝났다?국민의힘 분열 수면 위로… 지도부-김문수-한덕수, 삼자 갈등 격화1. 홍준표, “이 모든 사단은 윤석열과 한덕수” 직격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낙마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근 지도부를 향해 “당이 망조에 들었다”는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그는 “윤석열 전 대통령을 데려올 때부터 지금의 사단은 예고된 것”이라며, “이번엔 또 한덕수를 들이밀고 있다. 국민의힘은 스스로 보수 궤멸로 가는 중”이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.2. 윤상현 주도? “20명 탈당해 신당 창당 후 한덕수 추대” 시나리오윤상현 의원이 중심이 된 의원 20명의 탈당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, 국민의힘은 사실상 분당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습니다. 하지만 후보 등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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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5. 9. 15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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